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방서 옆 경찰서 (문단 편집) == 평가 == {{{#!folding [ 평점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평가/IMDb, code=tt23635250, user=7.9)]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2905/17784, user=4.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605182, user=7.6)]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15504, light=100)] [include(틀:평가/왓챠, code=tEm9b3r, user=2.5)]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211261, user=97)]}}}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긍정적인 평가는 높은 퀄리티, 경찰과 소방의 공동대응이라는 참신한 소재, 에피소드 형식의 빠른 전개로 한 회차 안에 사건 해결,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등이지만 부정적인 평가는 개연성 부족과 많은 고증 오류이다. 김래원의 연기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그가 연기하는 진호개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진호개는 형사물에서 등장하는 흔한 '미친개' 타입의 형사지만 최소한의 신념이나 선을 지키는 다른 형사 캐릭터들과는 달리 첫 장면부터 폭력을 쓰며 등장했다. 게다가 연기를 통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이유로 다리에 칼이 찔린 상태로 감금된 피해자에게[* 심지어 범인은 바로 옆, 거실에 있는 상황이었다.] 라이터로 방 안에 불을 내라는 ~~소방관들이 가장 싫어하는[* 드립이 아닌 작중 진호개의 실제 대사이다.]~~ 정신나간 방법을 권하고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냐는 송설의 말에도 "난 가해자 잡을테니, 피해자는 소방이 챙겨라."며 자신은 범인만 잡으면 그만이니 그 외의 일은 모두 소방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막장 언행을 보였다.[* 진호개의 작중 발언이 얼마나 위험한가 하면 당장 경찰의 직무집행법 1조는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의 보호를 경찰의 직무로 규정하고 있다.] 현실이라면 과잉진압으로 처벌받을 내용도 수두룩하게 나온다.[* 개중에는 사건 현장과 관련이 있다는 걸 제외하고 아무런 잘못도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행동도 있다.][* 1화에서 범인과 피해자는 1202호에 있는데, 진호개가 헛다리를 짚어(경찰들이 추측한 단서는 이미 범인에게 파훼당했다...) 바로 윗집인 1302호를 찾아가 이사를 준비중인 엄한 사람한테 수갑을 채웠다.] 다만 이러한 비판과는 달리 시청률은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고, 퀄리티도 꽤 높은 데다가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도 괜찮은 편인지라 긍정적인 평가도 제법 많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